솔라레, <치산 인 가고시마> 호텔 4월 개장
솔라레 호텔 & 리조트(이하 솔라레)는 오는 4월 10일 일본 가고시마현에 <치산 인 가고시마>를 개장한다고 최근 발표했다.
가고시마 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에 있는 <치산 인 가고시마>는 가고시마현에서 가장 번화하고 현대적인 상업지대인 ‘덴몬칸 도리탐 역’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, 호텔 맞은편에는 유명한 미쯔코시 백화점이 있다.
14층 규모로 총 100실의 객실을 갖춘 당 호텔은 주변 상권이 발달돼 있고 상용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, 전체 객실 중70%는1인 싱글 룸으로, 나머지 30%는 레저 고객을 위한 2인 더블 룸 및 4인 패밀리 룸으로 구성했다.
솔라레가 가고시마에 신규 호텔을 개장한 가장 큰 이유는 오는 2011년에 하카타~가고시마 구간 큐슈 신칸센이 완공되기 때문이다. 신칸센이 개통되면 두 역간 소요 시간은 단 1시간 20분으로 단축돼 가고시마와 하카타 양 지역을 잇는 교통의 허브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. 이와 함께, 대한항공이 가고시마 직항 편을 운항하고 있어, 한국 발 여행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
가고시마는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에코 투어리즘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야쿠시마, 타네가시마, 토쿠모시마, 아마미 오시마 섬 등 사츠마 군도로 가기 위한 관문이기도 하다.
더불어 NHK방송에서 메이지 시대의 가고시마 공주를 주인공으로 설정,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‘아추시메’의 배경지를 비롯해 골프, 온천 등 다양한 관광요소가 밀집되어 있다.
솔라레 호텔의 A.G. 비릴리(Virili) 회장은 “가고시마 현에 대표 브랜드가 될 <치산 인 가고시마>를 개장하게 되어 기쁘다”며, ‘실속있는 비즈니스 호텔’ 이라는 컨셉 아래 당 호텔은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시설과 서비스로 상용 및 레저 방문객 모두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”고 전했다.
솔라레는 <치산 인 가고시마>를 비롯, 큐슈 지역에 <치산 호텔 하카타>, <치산 그랜드 사세보>, <르와지르 호텔 나가사키>, <치산 호텔 구마모토> <치산 인 토스>, <치산 인 가고시마 미유키 후에다> 등 총 7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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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<치산 인 가고시마>
・ 주소: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고후쿠초 1-3
・ 전화: 099-227-5611
・ 총지배인: 비로시 하야시다
・ 호텔 규모: 총 14층 건물
・ 객실 정보: 총 100실 (56실 금연실 포함)/
싱글룸 68실, 트윈룸 8실, 더블룸 12실, 패밀리룸
・ 부지 규모: 대지 386 m2, 건평 2,662 m2

